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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여전히 아빠 기다려"…'워맨스' 최정윤, 솔직한 이혼 심경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1.26 09:16 수정 2021.11.26 09:39 조회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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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최정윤이 이혼 앞에서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오는 12월 2일 방송에 등장할 최정윤과 심상정 의원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데뷔 25년 차 배우 최정윤은 '워맨스가 필요해'의 새로운 출연진으로 합류한다. 그는 6살 딸 지우, 오랜 시간 자신과 함께 한 선생님과 함께 특별한 워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의 워맨스를 엿볼 수 있는 예고편에서 최정윤은 딸 지우와 선생님의 집을 찾았다. 최정윤은 선생님에 대해 "6살 때 만나 쭉 관계가 이어졌다"며 40년 특별한 인연임을 밝혔다. 선생님은 지우의 육아를 도와주는 모습이었다.

최정윤은 이혼 심경도 조심스레 털어놨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우는 여전히 아빠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가 하면, "지우가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을 볼 수 없다는 거. 그게 제일 문제"라고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최정윤은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과 2011년 결혼해 2016년 11월 딸 지우를 낳았다. 최근 최정윤이 결혼 10년 만에 남편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정윤이 첫 출연할 '워맨스가 필요해'는 오는 12월 2일 밤 9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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