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목식당' 백종원, 닭반볶반집에 "닭 맛있지만 볶음밥 느끼해…만족도 잔반 보면 알아"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1.25 00:42 조회 66
기사 인쇄하기
골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닭반볶반집에 엇갈린 평가를 했다.

24일 방송된 SBS 에서는 고려대 정문 앞 골목 상권에 대한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닭반볶반집을 찾아 메뉴 시식에 돌입했다. 그가 주문한 것은 라구 소스 파스타와 데리야키 치킨라이스.

이에 백종원은 "라구 소스는 생각보다 별로다. 조금 간이 강했으면 좋겠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데리야키 치킨라이스에 대해서는 "닭고기는 참 맛있다. 눌은 맛에 불 맛 조화롭고 양념도 맛있고 잡내도 안 난다. 맛있게 잘 볶았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학생들이 좋아할 만하다. 미국에서 유행하던 데리야키 치킨보다 훨씬 맛있다"라고 칭찬했고, 이에 사장님은 올라가는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그런데 볶음밥이랑 먹으면 느끼하다"라고 아쉬운 점도 지적했다. 이에 사장님은 손님들의 컴플레인 때문에 맨밥에서 볶음밥으로 바꾼 것이라 설명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잔반도 많을 거다"라며 "손님들의 만족도는 잔반으로 알 수 있다. 소수의 손님이 원하더라도 잔반 양을 보면 없애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