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FC탑걸 합류 문별, "최진철, 내가 이거 차면 받아주는 거다"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1.24 22:49 수정 2021.11.25 09:40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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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문별이 FC탑걸의 막내로 합류했다.

2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탑걸의 새로운 멤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철은 팀의 전력을 보강항 뉴페이스가 합류한다고 알렸다. 탑걸의 뉴페이스는 바로 마마무의 문별.

문별은 "걸그룹으로서 서른을 찍으니까 이제 끝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데뷔 7년 차가 되면서 새로운 아이돌도 많이 데뷔하고 하니까 끝인가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또 다른 생각이 들더라. 이제 내 인생의 2부다. 1부에서 단체를 보여줬다면 2부에서는 나를 보여주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나를 보여주고 싶다. 유쾌하고 활발하고 에너지 있고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골때녀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문별은 자신을 모르는 최진철 감독에게 할 게 있다고 했다. 문별은 "최진철, 내가 이거 차면 받아주는 거다"라며 영화제에서 화제가 됐던 "정우성, 내가 원샷하면 나랑 사귀는 거다"를 패러디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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