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송해나, 백지훈 신임 감독에 "오빠, 오랜만이에요"…무슨 사이?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1.24 22:00 수정 2021.11.25 09:40 조회 86
기사 인쇄하기
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송해나가 백지훈 감독과의 인연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구척장신의 세 번째 감독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FC 구척장신에게 세 번째 감독의 부임 소식을 전했다. 전임 감독 최용수는 강원 FC 감독으로 선임되어 구척장신을 더 이상 지도할 수 없게 되었던 것.

구척장신의 세 번째 감독은 바로 전 축구 선수 백지훈. 그는 순백의 정장에 뾰족구두 신고 "진짜 거의 한 시간도 못 자고 왔다"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그의 등장을 가장 먼저 본 이현이는 "어머, 아니 무슨 왜 왕자님이야?"라고 깜짝 놀랐다. 또한 송해나는 "오빠 오랜만이에요"라고 신임 감독에게 인사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이현이는 "모르는 사람이 없어, 송해나"라고 질투했고, 송해나는 "6, 7년 전에 밥을 한번 같이 먹은 적이 있다"라고 백지훈과의 인연을 밝혔다. 그러자 이현이는 밥만 먹은 거냐고 추궁했고 이에 송해나는 "술도 먹었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