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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 '골때녀' FC구척장신 감독 선임…"왕자님이다" 술렁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1.24 11:00 수정 2021.11.24 11:02 조회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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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라운드계의 황태자' 백지훈이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FC 구척장신' 새 사령탑을 맡는다.

24일 방송될 '골때녀'에서는 새 감독 백지훈과 FC구척장신의 만남이 그려진다.

U-23 감독으로 발탁된 황선홍에 이어 최용수가 강원FC 감독으로 선임되며, 또 한 번 '골때녀'의 감독 대이동이 예고됐다. 횟수로 벌써 3번째로 새 감독을 맞이하게 된 'FC구척장신' 멤버들은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이 어렵겠냐"며 씁쓸한 미소를 내비쳤다.

하지만 곧이어 등장한 백지훈 감독의 모습에 구척장신 멤버들은 "왕자님이다!"라고 소리치는 등 술렁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신임 감독인 백지훈 감독과 마주하게 된 송해나는 "오빠... 오랜만이에요"라고 말하며 수줍은 인사를 건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어색함도 잠시, 백지훈은 구척장신 멤버들과 첫 만남에 이어 첫 훈련까지 해보며 합을 맞추는 등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있을 리그전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24일 방송에는 최진철을 차지하기 위한 'FC 탑걸'과 'FC 월드클라쓰'의 빅매치도 펼쳐진다.

이날 최진철은 새 리그에 돌입하는 신생팀 'FC 탑걸' 멤버들을 위해 실전 경험을 길러주고자 전 팀이었던 'FC 월드클라쓰'에게 도움을 요청, 일명 '최진철 더비'가 성사돼 기대를 한 몸에 모았다.

전 리그 3위를 기록,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FC 월드클라쓰'는 시작부터 'FC 탑걸' 멤버들을 향해 "최진철은 절대 못 뺏긴다.", "감독님 우리 꺼"라고 말하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질세라 'FC 탑걸' 역시 "전 여친 만난 것 같다"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감독 최진철을 두고 펼쳐진 두 팀의 실랑이와 치열한 경기 현장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FC탑걸 VS FC월드클라쓰의 빅매치부터 위기에 처한 FC구척장신을 구하러 온 백지훈 감독의 등장은 24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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