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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연기 잘 하네…" 넷플릭스 '지옥'에 '장성규' 출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11.23 11:33 조회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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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방송인 장성규가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에 출연했다는 오해를 해명했습니다.

어제(22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옥'에서 유지사제로 열연한 배우 류경수의 사진을 올리며 "지옥 잘 봤다고 연락이 많이 오네요. 이 역할은 제가 아니고 류경수 배우님이십니다"라고 닮은 외모로 인해 일어난 해프닝을 바로잡았습니다.

장성규가 올린 사진 속 류경수는 정말 장성규로 착각할 정도로 닮은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류경수가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이고 있어 더욱 장성규와 닮아 보였고, 이에 장성규는 "열연 펼치셨는데 칭찬을 제가 받아서 죄송하다"며 사과했습니다.

또 장성규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누리꾼의 반응을 캡처해 올렸는데, '지옥'을 본 많은 시청자는 실제로 류경수를 장성규로 착각하고 "장성규가 연기를 이렇게 잘 했었나?", "장성규 개그맨인 줄 알았는데 연기 잘한다", "장성규의 재발견" 등 장성규를 칭찬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도 "이 사진만 보고 진짜 성규님 진지하게 연기 도전하신 줄 알았어요", "솔직히 진짜 닮았어요 인정", "지옥 보면서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군요" 등 공감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을 선고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자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극 중 류경수는 새진리회 행동대장 유지사제 역을 맡았으며, 류경수를 비롯해 유아인, 박정민, 김현주, 원진아 등이 출연했습니다.

(사진=넷플릭스, 장성규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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