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동상이몽2' 이지훈♥아야네, "솔직히 형, 누나 같아"…결혼 하루 전 '첫 대면 상견례'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1.23 02:00 수정 2021.11.23 09:29 조회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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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지훈과 아야네가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다.

22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훈은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드디어 장인 장모와 처음 만났다. 그는 긴장한 채 장모에게 선물할 꽃다발을 장인에게 건네는 등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를 보고 싶어 했던 이들은 이지훈은 일본어로, 아야네의 부모님은 한국어로 자신들의 마음을 표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던 그때 이지훈은 "장모님이랑 저랑 6살 차이이다"라며 자신과 아야네의 결혼 소식을 듣고 어땠는지 물었다. 이에 장모는 환하게 웃으며 "어려 보여서 괜찮다"라고 말해 이지훈을 웃게 했다. 하지만 이지훈은 "솔직히 말하면 형 누나 같아"라고 장인 장모에 대한 첫인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지훈은 아야네 부모님들에게 한국의 전통을 체험시켜드리고 싶어 함 맞이를 준비했다. 조카, 형제들과 함께 함을 지고 온 이지훈은 바가지를 깨며 액운을 퇴치하는 것으로 함 맞이를 시작했다. 이에 아야네 어머니는 "드라마에서 봤다"라며 드라마에서 보던 것이 눈앞에 펼쳐진 것에 신기한 얼굴을 했다.

이지훈은 누나의 도움으로 전통 방식대로 함을 전달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홍색 종이와 청색 종이 중 하나를 장모에게 골라달라고 했다. 이는 부부가 향후 출산하게 될 아이의 성별을 점치는 의식.

이에 아야네 어머니는 첫 손주가 딸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종이를 골랐다. 하지만 그가 고른 것은 청색. 이를 본 이지훈은 "바꿀 기회를 드리겠다"라고 했고, 아야네 어머니는 최종적으로 홍색 종이를 골라 크게 기뻐했다.

함 맞이가 끝나고 양가 어른들이 정식으로 인사를 나눴다. 이때 아야네의 부모님은 "우리 딸을 잘 부탁한다"라며 "많이 부족한 딸이지만 정말 예뻐해 주셔서 안심했다. 그래서 여기서 살아도 되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딸을 생각하는 진심을 드러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이지훈과 아야네의 영화 같은 결혼식 현장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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