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세상 발랄한 랄랄, 새로운 딸로 첫 등장…슈주 최시원, 출연 예고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1.22 00:47 수정 2021.11.22 11:55 조회 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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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랄랄이 새로운 딸로 합류했다.

21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새로운 딸 랄랄이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미우새 랄랄이 등장했다. 랄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이유라는 앞서 오민석과 소개팅을 하며 4차원 매력을 뽐냈던 것. 또한 새로운 딸 랄랄과 함께 그의 어머니 박영림 여사도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어터질 듯한 쓰레기 더미와 소파를 점령한 많은 옷 등, 랄랄은 정돈되지 않은 집에서 태연하게 쌍코더를 연습했다. 이에 딸을 지켜보는 어머니는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랄랄은 배달 음식 순댓국으로 아침 식사하고 쓰레기 더미 옆 와인 셀러에서 콜라 꺼내 들이켰다. 또한 자신의 집을 방문한 동생에게 정수리 냄새를 맡게 하는 등 괴짜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랄랄은 엄마와 함께 운전 연수를 했다. 그의 엄마는 딸의 운전 마스터를 위해 "운전을 할 때는 동물을 조심해야 한다"라며 유용한 소품을 들고 등장했다. 랄랄의 엄마는 "동물 그려진 게 비싼 차다. 동물과 부딪히면 작살나는 거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표범은 재규어, 소는 람보르기니, 말은 페라리, 사자는 푸조 등 외제 승용차를 가리키는 박스를 곳곳에 놓아두고 운전 연습을 시작했다.

동물과 부딪히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랄랄. 그러나 랄랄은 람보르기니를 피하다가 페라리와 충돌하는 등 각종 코스에서 동물 바스와 충돌해 엄마의 속을 타게 만들었다.

이에 엄마는 "너 엄마가 이렇게 하니까 우습게 보이지? 실전에서 이러면 정말 끝이야"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랄랄은 엄마의 잔소리에도 2중 충돌까지 했다. 속이 타는 엄마는 차에서 내려 딸을 나무랐고, 이때 랄랄은 엄마를 놓고 줄행랑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방송 말미에는 미우새 자격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배우 박용우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그는 아직 혼자 인 이유에 대해 "너무 좋은 사람을 만나려고 기다리는 중이다"라며 "나는 하나밖에 없다. 설레면 된다"라고 자신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상대를 기다리는 중이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어진 영상에는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미운 남의 새끼로 첫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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