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김종국-김희철 "운동과 게임, 100억과 못 바꿔"…이상민, "100억이면 다 포기 가능"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1.21 22:17 조회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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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과 김희철이 운동과 게임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체육 부장 김종국이 미우새 형제들에게 운동을 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과 이상민은 김종국의 트레이닝에 잔뜩 질렸다. 이때 김희철은 "오징어 게임 주최자가 100억 줄 테니 평생 운동하지 마라 제안하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종국은 "안 해. 운동해야지"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100억 안 받고?"라고 의아해했고, 김종국은 "100억에 어떻게 운동을 버려"라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김희철은 "난 운동 안 하고 100억 바로 받을 거 같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넌 원래 안 했잖아"라며 "그럼 넌 100억 줄테니까 게임하지 마 하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희철은 "어우, 어려운데. 쉽지 않다"라고 했다. 김종국은 "그거랑 똑같은 거야. 너도 그렇잖아"라고 했고, 김희철은 "아 알겠다. 돈은 벌면 되잖아"라고 김종국의 마음을 완전히 이해했다.

이를 보던 이상민은 "난 가만있을 수 있어"라며 100억이 더 중요하다 말했다. 이에 김종국과 김희철은 이상민이 좋아하는 것들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다 나열하며 100억과 바꿀 수 있냐 물었고, 이상민은 "응. 난 다 포기할 수 있어"라고 솔직하게 말해 보는 이들을 웃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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