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지헤중' 송혜교, "그날 나한테 오다가 죽었대"…10년 만에 알게 된 연인의 죽음에 '오열'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1.20 23:49 조회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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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중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송혜교가 신동욱의 죽음을 알고 오열했다.

20일 방송된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에서는 윤수완의 죽음을 뒤늦게 알게 된 하영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재국은 하영은에게 윤수완이 10년 전 사망했음을 알렸다. 그리고 그가 자신의 형이라는 사실도 함께 밝혔다.

윤재국은 "형은 10년 전 그날 죽었어요"라며 하영은을 만나러 가는 길 참변을 당했다고 했다. 하영은은 "난 지금까지 뭘 붙잡고 있었던 걸까. 무얼 잊기 위해 그토록 고단하게 산 걸까. 무엇을 미워하느라 무엇을 원망하느라 이렇게 버석거리는 나로 남은 걸까"라며 지나간 10년을 후회했다.

이후 하영은은 윤재국을 외면했다. 그리고 친구 전미숙을 만나 참아왔던 감정이 터졌다. 하영은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이에 전미숙은 무슨 일이냐 물었다.

하영은은 "죽었대. 수완이 그날 나한테 오다가 죽었대"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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