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더솔져스' 홍범석, 선착순 산악구보 미션 1위…"희열과 자부심 느껴졌다"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1.20 01:34 수정 2021.11.20 01:36 조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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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져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홍범석이 첫 번째 미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일 방송된 SBS '더솔져스'에서는 세계 최초 밀리터리 연합 대항전의 서막이 열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착순 산악구보 미션이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30kg 군장과 함께 초반부터 전력 질주했다. 그리고 가장 선두에는 세계 소방대회 챔피언 707 홍범석이 섰다. 이어 홍범석이 가장 경계하는 특전사 송병석이 뒤를 따라 눈길을 끌었다.

계속되는 경사지에 지원자들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졌다. 하지만 이들은 파이팅을 외치며 악으로 버텼다. 또 눈에 띈 것은 바로 정보사 고인호 요원. 그는 어깨끈이 끊어진 더플백을 어깨에 메고 다렸다. 정장과 구두 차림에도 거칠 것 없는 그의 질주는 감탄을 자아냈다.

오르막길 끝나자 평지 구간이 등장했다. 이어 선수 홍범석은 주저하지 않고 내달리기 시작했다. 이에 홍범석은 다른 지원자들과 엄청난 격차를 내며 선착순 미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요한 팀장은 그에 대해 "매우 강했다. 훈련이 잘 되어 있고 신체도 훌륭했다"라고 칭찬했다.

가장 먼저 도착해 이름표를 붙인 홍범석은 그제야 숨을 돌렸다. 그는 "뒤를 안 봤다. 거의 다 와서 뒤를 봤는데 아무도 안 보였다"라며 "이건 경험한 사람만 아는데 희열과 자부심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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