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이지혜, 치질약 발라달라는 문재완에 '질색'…진재영, "우리 남편은 본인이 거부할 것"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1.16 01:12 조회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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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지혜가 문재완의 요청에 질색했다.

15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남편 문재완의 치질을 치료를 위해 애쓰는 이지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혜는 남편의 치질에 좋은 음식들을 찾았다. 그는 "동의보감에 나온 게 있다. 계란으로 뭘 하는 건데 난유라고 노른자에서 추출한 기름이 치질에 좋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난유 추출에 도전했다. 무려 4시간 만에 추출해낸 난유. 환부에 바르거나 먹는 데 활용하는 난유에 대해 이지혜는 "너무 귀한 거니까 먹지 말고 발라야 되겠다"라고 했다.

이에 문재완은 "그럼 와이프가 내 환부에 발라줄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지혜는 정색하며 "내가? 오빠 그건 싫지. 오빠가 가서 발라. 너무 싫다. 내가 왜 그걸 해 주냐"라고 했다.

이어 이지혜는 진재영에게도 물었다.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이에 진재영은 "우리 남편은 죽으면 죽었지 거부할 것 같다. 남편은 아직까지 방귀도 안 텄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난 남편을 위해서라면 할 수 있지만 남편은 원하지 않을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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