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NEW반장 김준호, "이것도 몰라요?"…골린이 이상민에 '갖은 구박'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1.15 00:06 수정 2021.11.15 10:09 조회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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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준호와 이상민의 상황이 뒤바뀌었다.

14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반장 선거 이후 다시 만난 김준호와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골프장에서 이상민과 만났다. 새벽 골프를 치기 위해 모인 두 사람. 이에 이상민은 "내가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너 반장 취임 축하해주려고 나온 거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혹시 방송을 봤냐?"라며 반장에 뽑히기 위해 물밑 작전을 펼쳤던 것을 언급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너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돼"라며 배신감에 가득 찬 얼굴로 바라봤다. 이에 김준호는 이미 결과는 나온 것이라고 했고, 이상민은 "그래 결과는 받아들이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김준호는 새로운 미운 남의 새끼 곽시양도 초대했다. 골프가 처음인 이상민은 골프채도 갖고 오지 않아 김준호의 핀잔을 들었다. 그는 "골프 치러 오는데 채 안 갖고 온 사람 처음이다"라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에도 김준호의 이상민을 향한 구박은 계속됐다. 폼은 엉성하지만 꽤 수준급 실력을 가진 해리 퍼터 김준호는 이상민 앞에서 거드름을 피웠고, 그를 끊임없이 구박했다.

또한 김준호는 유명 골퍼의 루틴 따라 하는 이상민을 한심한 듯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 모습은 마치 운전 연수를 받던 부위원장 시절의 김준호에게 구박을 하는 이상민의 모습과 겹쳐 보였다. 김준호는 당시의 구박을 그대로 이상민에게 돌려준 것.

이상민은 "내가 한 달만 죽어라 치면 준호 너는 이길 거다"라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에 김준호는 "형이 아무리 평생 쳐도 난 못 이길 거다"라고 이상민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아침 식사에서 주문한 만두를 두고 싸움이 붙었다. 만두 6개 중 3개를 먹은 김준호에게 이상민이 불만을 터뜨린 것. 그는 "왜 고기만두 3개 김치 만두 3개를 만들었는지 아냐. 3명이서 하나씩 먹으라고 그런 거다"라며 "왜 너는 6개가 나왔는데 3개를 혼자 먹냐. 6개 중 2개를 먹는 게 룰 아니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김준호는 "죄송하다. 이번에는 실수했다"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러나 이후 김준호는 "만두 룰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다. 골프 룰은 하나도 안 지키더니 무슨 만두 룰이냐"라며 이상민과 유치한 싸움을 계속 이어갔고, 이에 가운데 낀 곽시양은 눈치만 계속 보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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