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추성훈, "만약 사랑이가 파이터 꿈꾼다면…진짜 원하면 밀어줄 것"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1.14 21:47 조회 86
기사 인쇄하기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추성훈이 혼자 있는 것이 좋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파이터 추성훈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추성훈에게 딸 사랑이가 아빠의 직업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구체적인 건 모르고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최근에 시합이 결정됐는데 그 소식을 들은 사랑이의 표정이 기쁜 얼굴이 아니었다. 아버지가 맞고 다치고 하는 게 너무 싫다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사랑이는 승부하는 세계에 들어가기 싫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그런 사랑이가 갑자기 승부욕이 나오면서 '나 여자 격투기 선수가 될 거야'라고 한다면 어떨 거 같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추성훈은 "아이고 힘든 길을 가려고 하네, 마음속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자기가 진짜 하고 싶다면 어쩔 수 없이 밀어줘야 될 거 같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또한 추성훈은 가족과 떨어져 혼자 있는 지금이 너무 좋다고 했다. 그는 "떨어져 보니 혼자가 이렇게 편했구나 느낀다. 혼자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도 아 좋다 한다"라며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