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모니카 크루 '최종 우승'…참 리더 아이키, 벌칙 자청 '감동'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1.14 23:20 수정 2021.11.15 10:08 조회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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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아이키가 벌칙을 자청했다.

14일 방송된 SBS 에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더즈와 함께 스트릿 휴먼 파이터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스우파 리더즈 허니 제이, 모니카, 아이키, 리정과 함께 여러 가지 미션에 도전했다. 총 네 크루로 나뉘어 미션을 진행하고, 하위 두 팀은 댄스 배틀을 진행해 벌칙 배치를 받게 되는 것.

이에 모니카는 양세찬, 지석진과 팀을 이뤘고 김종국과 하하는 리정과 한 팀이 됐다. 또한 유재석과 전소민은 허니 제이와 같은 크루가 됐고 아이키는 송지효와 팀을 이뤘다. 하지만 이날 허니 제이의 컨디션 난조로 허니 제이 크루였던 유재석은 모니카 크루로, 전소민은 아이키 크루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미션이 진행될수록 리더들의 매력이 폭발했다. 특히 아이키는 멤버들 못지않은 깡깡이로서의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승부욕으로 하하를 몸싸움에서도 이겨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첫 번째 댄스 배틀은 아이키 크루와 모니카 크루의 대결이었다. 이때 모니카는 배까지 노출하는 파격 퍼포먼스를 보이며 크루의 승리를 이끌었다.

두 번째 댄스 배틀은 리정 크루가 아이키 크루와 맞붙었다. 리정 크루는 춤에 일가견이 있는 멤버들의 구성으로 짜임새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아이키 크루에서는 전소민의 흥이 폭발했다. 전소민은 스스로 생수를 뒤집어쓰며 치명적인 매력으로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모든 미션이 끝나고 최종 우승은 벌칙 배치를 단 1개 받은 모니카 크루가 차지했다. 이에 모니카는 최신형 액션캠을 부상으로 받아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벌칙은 아이키 크루가 받게 됐다. 제작진은 리더인 아이키에게 생크림이 발사될 대포 2개 중 하나를 알려줬다. 이에 아이키는 고민에 빠졌다. 발사될 대포를 아는 아이키는 충분히 벌칙을 피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아이키는 "참 리더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했고 생크림 대포를 맞는 것을 자청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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