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장르만 로맨스', '이터널스' 제치고 예매율 1위 등극…한국영화로는 57일만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1.14 16:31 수정 2021.11.14 17:20 조회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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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만 로맨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영화 '장르만 로맨스'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장르만 로맨스'는 14일 오후 3시 25분 기준으로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라섰다. 액션 블록버스터 '007 노 타임 투다이'를 시작으로 마블 스튜디오 '이터널스', SF 블록버스터 '듄' 등 지난 9월부터 대작 외화들이 1위를 독차지해왔던 가운데, 한국영화로는 57일 만에 1위에 등극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값지다.

장르만 로맨스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작품. 류승룡을 필두로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 6인방이 이제껏 보지 못한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배우 조은지의 장편상업영화 데뷔작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 극장가의 포문을 활짝 열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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