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지헤중' 장기용, 선 긋는 송혜교에 "내가 결혼을 하자고 했나"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1.14 00:01 수정 2021.11.14 17:16 조회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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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중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기용이 송혜교를 향해 플러팅을 이어갔다.

13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에서는 서울에서 재회한 하영은(송혜교 분)과 윤재국(장기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황치숙(최희서 분), 석도훈(김주헌 분)과 함께 재회했다. 그리고 윤재국은 하영은과의 재회에 누구보다 들떴다.

하지만 하영은은 여전히 그를 밀어냈다. 하영은은 황치숙에게 윤재국이 맞선 상대임을 알렸다. 이에 황치숙은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윤재국의 시선에는 하영은만이 있었다.

윤재국은 급히 자리를 떠나는 하영은을 쫓았다. 그는 "항상 자기 할 말만 하고 가냐"라고 붙잡았다. 이에 하영은은 "불필요한 오해는 사양하고 싶다"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자 윤재국은 "난 아직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뭘 이렇게 앞서가냐. 내가 고백을 했나, 결혼을 하자고 했냐. 하자고 한 게 없는데"라고 했다.

이에 하영은은 윤재국에게 어느 쪽으로 가는지 물었다. 왜 묻냐는 윤재국에게 하영은은 "전 반대쪽으로 가게요"라며 등을 돌려 떠났고, 윤재국은 그런 하영은을 보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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