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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 이가령 "1년에 한 장면 촬영, 8년이 지났더라" 힘들었던 무명 고백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1.11 15:40 수정 2021.11.11 16:02 조회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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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가령이 힘들었던 무명 시절 이야기를 소개한다.

11일 방송될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는 이가령과 여섯 명의 이모들이 함께하는 시골 라이프가 공개된다.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에서 부혜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이가령이 드라마 종영 후 휴식을 위해 가족들만 아는 힐링 장소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이가령은 데뷔 당시를 회상하던 중 "1년에 한 장면씩 찍었더니 8년이 지나 있더라"며 힘든 무명 시절을 보낸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오랜만에 딸을 만난 이가령 어머니는 "일은 언제 시작하냐"라며 폭풍 잔소리부터 늘어놓으며 현실 모녀(?) 그대로의 모습을 재현했다. 그런가 하면 어머니는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에서 피 토하는 딸의 모습에 "(극 중 배역을) 또 죽이는 거 아닌가" 했다며, 과거 극에서 중도 하차했던 기억을 떠올려 이가령을 당황시켰다. 이가령은 결국 눈물까지 보여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대세 배우로 떠오른 조카 이가령을 만나기 위해 여섯 이모가 한자리에 모였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던 이가령은 시끌벅적하게 등장한 여섯 이모에 영혼 '탈탈' 털린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가령은 어머니와 이모들을 위해 준비한 초대형 선물을 공개했다. 이를 발견한 여섯 이모는 화들짝 놀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장도연 역시 "너무 센스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가령과 각양각색 매력의 여섯 이모와 함께하는 특급 워맨스는 1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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