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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 김민종 "오연수와 사귈 만도 했는데"…30년 절친의 묘한 폭로전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1.10 14:13 조회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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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0년 지기 남사친 여사친' 배우 오연수와 김민종이 폭로전을 펼친다.

오는 11일 방송될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오연수의 30년 지기 남사친 김민종과 성수동 4인방의 만남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는 오연수의 안양예고 동창이자 30년 지기 친구인 김민종이 등장했다. 오랜만의 재회에 두 사람은 옥신각신하며 '찐친'의 면모를 드러냈다.

오연수가 김민종의 학창시절 연애사에 대해 언급하자 김민종 역시 "자기는 누구 안 사귀었나"라고 말하며 본격적인 폭로전을 예고했다. 이에 MC 홍진경은 "학창시절 '찐친'은 시한폭탄 같은 존재"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포착돼 흥미를 불러모았다. 고등학교 3년간 같은 방송반 활동을 하며 친했던 두 사람의 관계에 있어 김민종이 "(오연수와) 사귈 만도 했었는데"라며 말문을 열어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것. 이에 오연수는 "왜 나한테 대시 안 했어"라고 되물었다고 전해져 과연 김민종은 어떤 대답을 했을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곧이어 또 다른 '남사친' 김구라가 등장했다. 성수동 4인방은 김구라의 첫 실물 영접에 "로맨틱한 남자", "만나보니 잘생겼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성수동 4인방의 뜨거운 관심에 "처가보다 더 불편하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한 진실 게임에서 김구라는 성수동 4인방을 향해 "결혼을 후회한 적 있다?"라며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차예련의 행동에 현장이 발칵 뒤집어졌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성수동 워맨스 사이에 등장한 남사친들과의 만남 현장은 오는 11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될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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