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촬영장 핫뉴스

"바다, 송소희X황소윤 대항마 될까"…'골때녀', FC탑걸vsFC원더우먼 맞대결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1.10 10:31 수정 2021.11.10 10:33 조회 158
기사 인쇄하기
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FC 탑걸'의 바다가 'FC 원더우먼'의 황금 막내라인 송소희X황소윤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까.

10일 방송될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 원더우먼'과 'FC 탑걸'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앞서 'FC아나콘다'와의 경기에서 엄청난 공격력을 보여준 'FC원더우먼'의 '소소자매' 송소희X황소윤을 'FC 탑걸'이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는 이번 경기가 평가전 마지막 대결인 만큼, 'FC 탑걸'은 최진철 감독과 '쌍소 투톱' 맞춤 전략을 준비하며 승리를 위한 작전 회의에 돌입했다. 'FC 원더우먼'의 송소희 역시 "팀워크를 다지고 기술을 배우면 나중엔 불나방도 이길 수 있다"라며 승리에 대한 강한 투지를 불태웠다.

실제 경기에서 'FC 탑걸'은 'FC 원더우먼'을 향해 치열한 맹수비를 펼치며 경기 내내 온몸을 내던지는 투혼을 펼쳤다. 또 쉴 새 없는 슈팅으로 'FC 원더우먼'의 골문을 위협했다. 앞선 데뷔전에서 무려 6골을 기록한 무서운 신예팀 'FC 원더우먼'은 'FC 탑걸'의 막강한 수비에 당황하지 않고, 맞불 전략을 펼쳤다. 이 경기 역시 '소소자매'의 완벽한 세트플레이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FC 탑걸'의 '파이팅 화신' 바다는 무대를 주름잡듯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에이스로 급부상한 바다는 강력한 슈팅은 물론, 팽팽한 몸싸움을 선보이며 쌍소자매의 대항마 역할을 해냈다. 과연 바다가 팀을 이끌어 'FC 탑걸'의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예팀들의 평가전 마지막 경기 결과는 10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