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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족 형제' 장동민X양세형, '돌싱포맨' 출격…환장의 밀당 케미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1.09 13:15 수정 2021.11.09 14:47 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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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깐족 형제' 개그맨 장동민, 양세형이 '돌싱포맨'과 환장의 '밀당 케미'로 웃음을 선사한다.

9일 방송될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게스트로 장동민과 양세형이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상민은 만만치 않은 게스트들의 등장에 "우리 괴롭히러 온 것 같다"며 경계심을 보이면서 시작부터 팽팽한 대결 구도를 펼쳤다. 이어 '얼굴만 봐도 미래의 결혼 생활이 보인다'는 돌싱 예언가 '탁스트라다무스' 탁재훈은 장동민과 양세형의 결혼 생활을 예언하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집중해서 그의 예언을 듣던 두 사람은 황당함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급기야 양세형은 "돌싱포맨 굉장히 지저분한 프로그램이네"라며 짜증을 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돌싱포맨은 시청자들에게 받은 질문에 공식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탁재훈이 두 번째 대상을 탈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멤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촌철살인 돌직구를 날리기 시작했다. 심지어 김준호는 "형이 은퇴했으면 좋겠다"라며 충격 발언을 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듣고 있던 탁재훈은 테이블까지 뒤엎으며(?) 분노를 표출해 현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또한 김준호를 향한 질문에 처음으로 멤버들이 만장일치 의견을 보여 김준호가 울컥해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화제를 모았던 돌싱들의 '오징어들 게임'의 결과가 공개된다.

마지막 행복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오징어들은 과열된 승부욕에 언성이 높아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분열사태까지 벌어졌다. 또한 지금까지의 결과를 뒤엎을 마지막 게임이 발표되자 역대급 패닉에 빠졌는데, 과연 누가 최후의 오징어가 되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웃음도, 분노도 역대급으로 최고조에 달한 '돌싱포맨'의 모습은 9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될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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