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이하늬, 진짜 '원더우먼' 됐다…시청률 공약 미션까지 퍼펙트 성공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1.08 16:40 수정 2021.11.08 16:47 조회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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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주역 4인방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이 화끈하게 시청률 공약을 시행했다.

지난 6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극본 김윤, 연출 최영훈)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로, 마지막 회에서 수도권 시청률 18.5%, 전국 시청률 17.8%, 순간 최고 시청률 22.7%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와 관련 '원 더 우먼'의 주역 4인방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이 시청률 공약 시행을 위해 '히어로 변신'에 나섰다. 앞서 공개됐던 '원 더 우먼' 습터뷰에서 이하늬, 이상윤, 전서연은 시청률이 17% 넘을 시 히어로 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여기에 이원근까지 공약 시행에 힘을 더해 '원벤져스'를 완성, 각자 원하는 히어로 복을 입고 지난 7일 한자리에 모였다.

이하늬는 원더우먼, 이상윤은 슈퍼맨, 진서연은 영화 '토르' 속 헬라, 이원근은 토르 복장을 입고 등장했다. 디테일하게 변신을 이룬 배우들의 모습에 현장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이어 카메라 앞에 선 네 사람은 먼저 'SBS 드라마 공식 계정'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우 4인은 각자 기억에 남는 신, 실제 MBTI, 캐릭터에게 하고 싶은 말, '원 더 우먼'이 각자에게 어떤 의미인지 등 쏟아지는 질문들에 솔직한 답변은 물론, 어디서도 듣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했다.

또한 라이브 방송 종료 후에는 각자 맡은 히어로를 연상하게 하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하늬와 이상윤이 당당하고 위용 넘치는 포즈로 두 사람의 완벽한 콤비 시너지를 자랑한 데 이어, 진서연과 이원근은 영화 '토르'의 빌런 캐릭터인 헬라가 토르의 망치를 뺏는 기발한 포즈를 연출하며 폭소를 터트렸다. 얼굴에 함박웃음을 드리우고 '찐케미'를 발산했던 단체사진 촬영까지 마무리되자 현장에 박수가 쏟아져 나왔고, 시원한 웃음이 가득했던 공약 행사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제작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깜짝 놀랄 변신을 이룬 배우들의 열정에 감탄이 나왔던 현장"이라며 "모든 것은 시청자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행사였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 더 우먼' 후속으로 오는 12일 밤 10시에는 송혜교, 장기용 주연의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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