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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일 만에 각방"…'돌싱포맨', 연예계 돌싱들 총집합 '오징어들 게임'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1.02 15:54 수정 2021.11.02 16:09 조회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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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연예계 돌싱들이 모여 '오징어들 게임'을 펼친다.

2일 방송될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김성수, 임형준, 장호일, 배도환, 윤기원, 김상혁 등 이혼 17개월 새싹 돌싱부터 20년 차 최고령 돌싱까지 연예계 돌싱들이 총집합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김준호는 모인 돌싱들을 보고 "실제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분들보다 이 돌싱 조합이 더 씁쓸한 것 같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내 생각에 가장 짠한 사연은 도환이 형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배도환은 "결혼한지 3일 만에 각방 쓰고, 3개월 만에 헤어졌다"라며 "혼인신고도 안 해서 난 이혼이 아니고 파혼이다"라고 사연을 전했다.

돌싱포맨

'오징어들 게임'에서는 '오징어 게임'의 시그니처 달고나 뽑기부터 기상천외한 게임들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본 게임에 들어가자 멤버들은 "진짜 살 떨린다", "이러다 우리 다 죽어"라며 몰입하기 시작했다. 특히 한 게임에서 탁재훈은 "잠깐 정신을 잃은 것 같다", "너무 무섭다"라며 살 떨리는 공포감을 표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후 같은 처지에 놓인 돌싱들이 모여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상민은 "합의 이혼 하신 분이 누구고 조정 이혼 하신 분은 누구냐"며 거침없는 돌직구 질문을 날려 모두를 당황케 했다.

한편, 혼자 사는 사람들의 최대 걱정거리인 건강문제에 대한 고민이 이어졌고, 돌싱 만렙 멤버 윤기원의 상상치도 못한 '고독사 해결법'이 현장을 초토화시키며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마지막 행복을 잡기 위해 돌싱들이 펼치는 그 어느 때보다 처절하고 치열했던 '오징어들 게임'은 2일 밤 10시 방송될 '돌싱포맨'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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