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지헤중' 송혜교x장기용, 키스 직전 마주한 두 사람 '숨멎'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0.29 18:07 조회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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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중 포스터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와 장기용의 키스 직전을 포착한 특별한 포스터가 공개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이하 '지헤중')가 11월 12일 첫 방송된다. '지헤중'은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쓴 이별 액츄얼리이다. 최고의 제작진, 최고의 배우들이 만나 올 가을 안방극장을 짙은 멜로 감성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지헤중'은 멜로드라마다. 멜로드라마에 있어서 극 중 사랑에 빠지는 남녀 주인공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이 잘 맞을수록 시청자들이 극에 몰입할 수 있기 때문. 이런 의미에서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역대급 케미를 기대하게 한 '지헤중' 주인공 송혜교(하영은 역)와 장기용(윤재국 역)의 만남은 기대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지헤중' 메인 포스터가 29일 공개됐다. 메인 포스터 속 송혜교와 장기용은 서로의 심장소리까지 들릴 듯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 보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애틋한 눈빛, 아슬아슬 맞닿은 코, 도발적이지 않아 더 설레는 스킨십 등을 통해 '지헤중' 속 두 사람의 사랑이 얼마나 강렬하고 깊을지 짐작할 수 있다.

여기에 "그래도 헤어지는 동안만 우리 사랑하자"라는 카피가 인상적이다. '지헤중' 제목은 이별을 연상하게 한다. 그러나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 티저 예고편 등을 통해 '지헤중' 속 이별은 사랑의 끝이 아니라 사랑의 한 과정임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번 메인 포스터 카피를 통해 이 메시지가 한 번 더 명확하게 드러났다.

'지헤중' 메인 포스터는 극 중 사랑에 빠지는 두 주인공 송혜교와 장기용의 반짝반짝 빛나는 비주얼의 어울림은 물론 강한 텐션을 유발하는 완벽 연기 호흡까지 보여줬다. 여기에 드라마 제목에 담긴 특별한 메시지와 극 중 사랑의 분위기까지 담아냈다. 찰나를 포착한 포스터만으로도 이토록 특별한 드라마 '지헤중' 첫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지헤중'은 '미스티' 제인 작가, 이길복 감독이 의기투합하고 '미스티'와 '부부의 세계'를 크리에이터한 글Line&강은경이 참여했다. '원더우먼' 후속으로 11월 12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삼화네트웍스, UAA]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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