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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감독들, 팀 대이동…"준비된 남자" 자신만만 새 감독은 누구?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0.26 14:21 수정 2021.10.26 15:07 조회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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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시즌2를 시작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감독들의 대이동이 펼쳐진다.

'골때녀 시즌2' 돌입과 함께 황선홍 감독이 U-23 축구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되며, 그의 뒤를 이어 'FC 개벤져스'의 새로운 감독으로 김병지가 발탁됐다. 또 이영표 감독은 'FC 액셔니스타'에 잔류한다. 이들을 제외한 기존 감독들의 팀 대이동이 예고되어 궁금증을 모으고 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FC 불나방'을 챔피언으로 이끈 이천수와 시즌 1에서 'FC 월드 클라쓰'를 최종 3위에 랭킹 시킨 최진철이 신생팀을 맡게 된다. 오는 27일 방송될 '골때녀'에서는 이들과 함께 새 팀을 맡게 된 신생 감독의 정체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감독은 히딩크 감독이 선택한 2002년 최후의 태극전사라고 한다. 한 시대를 평정한 축구 레전드 3인방이 이번에는 감독으로 만나 어떤 지략 싸움을 벌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새내기 감독은 첫 데뷔전이지만 "준비된 남자, 준비된 감독"이라며 자신감 충만한 발언으로 기존 감독들을 향해 도발을 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이미 시즌1에서 명장 대열에 오른 이천수와 최진철이 어떻게 응수했을지, 세 사람의 신경전에 기대가 모아진다.

신생 세 팀 'FC원더우먼', 'FC탑걸', 그리고 'FC아나콘다'의 정체와 감독들이 공개될 '골때녀'는 오는 27일 밤 9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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