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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순삼 여사와 '돌싱포맨' 출연…"이제 아내가 애인처럼 느껴져"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0.26 10:33 수정 2021.10.26 14:51 조회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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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돌싱포맨' 멤버들 사이에서 돌직구 입담을 뽐낸다.

26일 방송될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국민의힘 대권주자 홍준표 의원이 등장해 역대급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홍준표 의원은 "왜 돌싱포맨을 찾아왔냐"는 질문에 상상을 초월한 솔직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돌싱포맨은 각자 '채무자 대표' 이상민, '망한 사업가 대표' 김준호, '실직자 대표' 탁재훈, '예비 독거노인 대표' 임원희로 나서 홍준표 의원에게 자신들의 고충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특히, 채무자 대표 이상민은 "빚 져보신 적 있습니까?", "돌싱에게 뭘 해줄 수 있습니까" 등의 질문으로 홍준표 의원을 멘붕(?)에 빠뜨렸다. 계속해서 황당한 질문을 쏟아내는 돌싱포맨을 보며 홍 의원은 촌철살인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후, 이상민은 돌싱포맨 사이에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며 검사 출신 홍준표 의원에게 잘잘못을 따져 달라고 부탁했다. 금전 문제로 우정에 금이 간 이상민과 김준호를 지켜보던 홍 의원은 사실 확인을 위해 허를 찌르는 질문을 던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김준호는 "진짜 조사받는 느낌이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탁재훈은 모욕죄로 이상민을 고발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홍 의원은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내놓아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돌싱포맨은 검사 출신 홍 의원에게 "우리 중 누가 가장 나쁜 놈(?) 같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 의원은 고심 끝에 한 사람을 꼽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는 홍 의원의 아내 이순삼 여사도 출연해 반전 입담을 선보인다. '이제는 아내가 애인처럼 느껴진다'는 홍 의원의 꿀 떨어지는 멘트에 이순삼 여사가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고 해, 과연 두 사람의 어떤 스토리가 공개될지 기대를 모은다.

홍준표 의원과 돌싱포맨의 톡 쏘는 케미는 26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돌싱포맨'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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