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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먹고 공치리' 이경규→이승기 美친 케미 계속된다…시즌2 방송 확정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0.22 16:32 수정 2021.10.24 15:12 조회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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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치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골프 예능 '편먹고 공치리(072)'가 '내부의 적'이라는 새로운 부제를 내걸고 시즌2로 돌아온다.

23일 토요일 마지막 방송을 앞둔 '편먹고 공치리(072)' (이하 '공치리')가 오는 11월 6일 시즌2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SBS는 '공치리' 종영에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이은 시즌2 방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치리'는 티격태격 찰떡궁합을 선보인 '공치LEE' 트리오 이경규·이승엽·이승기와 프로골퍼 유현주가 연예계 골프 고수들과 함께 '편먹고' 대결을 펼치는 신개념 골프 예능이다. 그동안 주상욱, 탁재훈, 박선영, 이태곤 등 프로급 실력의 연예인은 물론, 김효주, 이보미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 대표 프로들도 대거 출연해 골프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들은 뜨거운 성원 속에 마지막까지 '최강 내 편'과 함께 대결을 펼치며 성황리에 시즌1 촬영을 마쳤다.

방송 예정인 '공치리' 시즌2는 출연자들 사이에 '내부의 적'이 숨어있다는 신선한 컨셉으로, '내부의 적'은 출연자들의 편먹기부터 각종 홀의 이벤트와 벌칙까지, 전체 라운딩을 마음대로 설계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된다. 시즌1에서도 중간에 편이 뒤바뀌거나 골프에 윷놀이를 접목시키는 등의 신선한 구성으로 사랑을 받았는데 시즌2에서도 예상치 못한 조합의 편과 기상천외한 미션들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해 귀추가 주목된다.

초반의 부진을 이겨내고 안정적인 실력으로 '골프의 신' 타이틀을 재입증하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인 이경규, 매회 입이 떡 벌어지는 장타와 숏게임에서 강점을 보인 '공치리 에이스' 이승엽, 백돌이에서 골프 다크호스로 거듭나며 남다른 성장 드라마를 보여준 이승기, 현역 선수다운 명품 드라이버샷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을 성공적으로 극복하는 유일한 프로 골퍼 유현주까지, 골프에 진심인 이들이 노련미를 더해 '내부의 적' 컨셉을 어떻게 활용할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공치리'의 또 다른 시청 포인트인 유현주 프로의 골프 꿀팁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찾아온다. 이미 시즌 1에서 유현주는 벙커샷, 어프로치 등의 팁을 알려주며 골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시즌 2에서도 골프 팁은 물론 라운딩 패션 등 본인이 갖고 있는 각종 골프 정보를 아낌없이 방출할 예정이라고 밝혀 골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새로운 시작을 알린 '공치리'는 시즌2 첫 라운딩부터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밤늦은 시간까지 펼쳐진 치열한 대결에 다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라운딩에 임했다고 하는데 과연 시즌2 우승의 포문은 누가 열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열혈 골퍼 이경규, 이승엽, 이승기와 유현주 프로가 연예계 골프 고수들과 함께 '편먹고' 대결을 펼치는 '편먹고 공치리(072): 내부의 적'은 11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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