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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아빠' 김구라 "둘째, 잘 크고 있다…인큐베이터 나와 퇴원한지 한 달"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0.22 08:55 수정 2021.10.22 11:08 조회 5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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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둘째 아이 근황에 대해 밝혔다.

21일 방송인 김구라와 아들인 가수 그리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둘째 탄생 이후 김구라와 그리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제작진에게 선물 받은 육아용품에 고마워하며 "(둘째를) 잘 키우도록 하겠다. 지금 인큐베이터에서 나와 퇴원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잘 크고 있다"고 아이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김구라는 "(둘째 출산이) 보도된 이후 여기저기서 선물을 많이 주셨다"며 "옷도 많이 받았고, 박명수 씨는 옷을 비싼 걸 해줬다. 그래서 저희 집에서는 박명수가 최고의 연예인이 됐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자신의 둘째 출산으로 첫째 아들 그리에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서도 걱정스러운 마음을 밝혔다. 그는 "동현이도 연락을 많이 받았는데, 동현이도 축하할 일이지만 친구들이 물어보는 건 상관없는데 방송 관계자라던지 그런 분들이 동현이한테 물어보는 건 좀 그렇다"며 "입장 바꿔서, 우리 엄마가 재혼을 했는데 '아저씨 어떠냐' 물어본다면 제 입장에서 쑥스러울 거 같다"라고 조심스러워했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둘째가 태어나고 알려진) 둘째 정국이 지나갔다"며 "건강하게 잘 있다.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고맙고 잘 키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구라는 12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지난해 재혼했고, 최근 둘째 아이를 얻어 늦둥이 아빠가 됐다.

[사진=유튜브 그리구라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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