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꼬꼬무' 장현성, '이야기꾼'으로 합류…장항준, "아주 많이 부족한 친구지만 기대해"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0.21 23:04 조회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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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현성이 새로운 이야기꾼으로 합류했다.

21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정규 방송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는 이석훈과 전소미, 장현성이 이야기 친구로 등장해 이야기꾼 장 트리오를 축하했다.

장항준은 "초등생이 사인을 다 해달라고 하더라"라며 우쭐했고, 이에 장현성은 "영화감독으로 20년을 활동했는데 대표작이 '꼬꼬무'다. '꼬꼬무' 정말 대단한 방송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데 이때 장항준은 비장의 카드를 준비했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그는 장현성과 자리를 바꿨다. 장현성이 최고의 이야기 친구에서 이야기꾼으로 변신하게 된 것.

그는 본업을 위해 하차하는 장항준을 대신해 새롭게 이야기꾼으로 합류했다. 장항준은 "뭔가 갑에서 을이 된 느낌이다"라며 어색해했다. 그리고 그는 "아주 많이 부족한 분이다. 그래도 기대가 참 많다"라며 절친 장현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장현성은 열심히 해보겠다며 의지를 밝혔고, 그는 곧바로 수준급 연기력으로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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