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촬영장 핫뉴스

'늦둥이 아빠' 김구라 "박명수에게 좋은 아기 옷 선물 받았다"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0.18 17:30 수정 2021.10.18 17:33 조회 783
기사 인쇄하기
김구라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늦둥이 아빠' 방송인 김구라가 동갑내기 친구 박명수에게 출산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18일 밤 8시 방송될 채널 IHQ 예능프로그램 '리더의 연애'에서는 김구라가 늦둥이 둘째 출산 소감을 전한다. 김구라는 지난해 12세 연하인 여성 A씨와 재혼했는데, 최근 A씨의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진행된 '리더의 연애' 촬영에서 모든 출연자들에게 공식 축하를 받은 김구라는 "방송 나갈 때쯤이면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질 때다"라며 쑥스러운 듯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박명수 씨가 너무 좋은 아기 옷을 선물해 줬다"라며 동갑 친구 박명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아내와 함께 마련했다"며 스튜디오에서 또 깜짝 축하 선물을 건넸다. 하지만 김구라는 부담스럽다고 말하며 받지 않겠다고 박명수와 한참을 실랑이를 벌여 '찐친' 우정을 과시했다.

또 김구라는 "출산 이후 동갑내기 50대 아빠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 50대 넘는 형들이 나를 부러워하길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며 늦둥이 출산의 유쾌한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이에 MC 박명수는 "친구 입장에서 (둘째 출산 소식) 너무 좋은 일이다. 너무 축하한다"라며 진심 어린 축하의 말을 전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사진제공='리더의 연애']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