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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이 왜 투자 수익 인증으로 둔갑?"…이주빈, 또 사진 도용 피해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0.14 15:54 수정 2021.10.14 16:21 조회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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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주빈이 자신의 사진을 도용해 투자 광고를 만든 업체에 경고했다.

이주빈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드라마 대본을 들고 찍은 자신의 모습이 투자 광고로 도용된 것이다.

원본 사진에는 이주빈이 JTBC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대본을 들고 미소 짓고 있는데, 도용 사진에서는 대본이 수익 인증 메시지로 둔갑했다. 도용 사진 밑에는 "저희에게 맡겨주신 배우 이주빈 님 수익 축하드리며 수익 인증 해주셨습니다"라는 문구까지 적혀 있다.

해당 도용 내용을 공개한 이주빈은 "함부로 사칭, 도용하지 맙시다"라고 경고하며 자신은 "비트코인, 주식, 투자 안 해요"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주빈의 사진 도용 피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증명사진이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중고거래 사이트, 중고차 판매 사이트 등에서 무단 도용되며 법정 싸움까지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이주빈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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