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목식당' 유도 국가대표 안창림, 철원 전골칼국수집 '깜짝 방문'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0.14 00:44 조회 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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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안창림이 깜짝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SBS 에서는 37번째 골목 강원도 철원에 대한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번째 가게로 전골칼국숫집이 공개됐다. 유도선수 출신의 둘째 아들이 어머님을 도와 점심시간 홀서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때 아들의 지인이 등장했다. 큰 아들과 함께 등장한 지인에 손님들은 "어디서 뵌 분이다. 텔레비전에서 본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어 손님들은 "이번에 동메달 딴 사람 아냐?"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들과 함께 등장한 지인은 바로 도쿄 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 안창림이었던 것. 상황실에서는 안창림의 방문을 뒤늦게 알아채고 크게 놀랐다.

백종원은 금새록에게 "일본의 귀하 제의를 거절하고 태극마크를 따 낸 재일교포 국가대표 선수다"라고 안창림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김성주는 "철원에서 안창림 선수를 보게 될 줄은 몰랐다"라며 "아들과 안창림 선수가 지인이라는 것은 아들도 유도를 잘했다는 이야기 아니냐"라고 했다. 이에 백종원은 "평가 조심히 해야겠다"라며 겁을 냈고, 김성주는 "잘못했다가는 엎어치기 당할 수도 있다"라고 농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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