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골때녀' FC개벤져스, 김병지 신임 감독 취임…새 멤버 영입 오디션 시작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0.14 00:12 수정 2021.10.18 10:15 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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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NEW 개벤져스는 어떤 모습일까?

1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즌2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과 배성재는 시즌2의 시작을 알렸다. 이수근은 "시즌2가 결정됐다. 이렇게 빨리 시즌 2가 시작되는 것은 수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수요 예능 1위를 고수할 수 있도록 해 준 시청자 구단주들 덕분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시즌2의 진행 방식을 설명했다. 시즌2는 지난 시즌 하위 3팀과 신생 3팀이 리그전을 펼치고, 여기에서 상위 3팀이 지난 시즌 상위권 3팀과 슈퍼리그를 진행하여 최종 우승팀을 선정한다는 것.

그리고 본격적인 리그 전에 앞서 하위 팀들의 재정비가 진행됐다. 특히 FC 개벤져스는 전임 감독 황선홍이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게 되며 감독 자리가 공석이 됐고, 팀 멤버들 중에서 이성미, 이경실, 신봉선, 안영미가 하차를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황선홍 감독의 하차에 지난 시즌 2위 팀의 감독이었던 김병지가 신임 감독으로 합류했다. 김병지 감독은 "첫 리그전 3위, 시즌1 2위, 이번이 1위 할 차례다"라며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 불나방을 이긴 유일한 팀 아니냐"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김병지 감독은 전임 감독 황선홍과 함께 새로운 개벤져스의 얼굴을 찾아 오디션을 시작했다. 이은형, 허민, 홍현희, 김지민, 김승혜, 권진영, 고유리, 심진화, 박은영, 김혜선, 박소영이 개벤져스에 합류하기 위해 오디션에 참가했다.

이들은 열정 면접을 통해 본인이 가진 열정은 유감없이 드러냈다. 그리고 곧바로 5대 6 실전 경기에서 축구 실력과 체력을 뽐냈다.

경기가 진행되자 눈에 띄는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이에 기존 멤버들도 "우리 처음 할 때 보다 잘한다. 그래서 너무 기대가 된다. 그리고 다들 열심히 하는 거 보니까 이대로 있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이 든다"라며 새로운 개벤져스를 기대했다.

한편 김혜선과 김승혜가 가장 두각을 나타낸 가운데, 김병지와 황선홍은 "저 안에 네 명이네"라며 눈여겨보고 있는 선수가 4명임을 암시해 최종 멤버가 될 3명의 참가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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