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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가 필요해' 안산, 트로피와 메달로 가득한 본가 최초 공개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0.13 16:01 수정 2021.10.13 17:30 조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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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양궁 국가대표 안산의 집이 최초 공개된다.

14일 밤 방송될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안산의 기숙사가 아닌, 부모님이 함께 사는 본가가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안산은 오후 훈련을 마친 후, 엄마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세계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 선수촌 입촌을 앞두고 짐을 챙기기 위해 들른 집안 곳곳에는 올림픽 3관왕 안산의 흔적들로 가득했고, 각종 대회에서 받은 상과 메달들이 진열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을 통해 공개된 안산의 어린 시절 모습은 스튜디오에서 보는 이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안산의 엄마는 바쁜 외부 일정 탓에 집밥을 제대로 먹지 못한 딸을 위해 '엄마표 집밥' 애호박 찌개 준비에 나섰다. 엄마를 따라 주방으로 들어간 안산은 익숙한 듯 식사 준비를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엄마의 끊임없는 잔소리 폭격에 안산은 소심한 반격에 나서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후 선수촌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 안산의 모습에 애써 덤덤한 표정을 유지하던 엄마는 옷장에서 안산의 어떤 물건을 발견하고 '안산 1호 팬'으로서 회상에 빠졌다. 이를 지켜보던 MC들도 "감회가 새롭겠다"라며 공감했다고 전해져 과연 '이것'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다음날, 광주여대 양궁부 김성은 감독은 선수촌으로 입촌하는 안산을 위해 직접 '김기사'를 자처하며 운전에 나서 따뜻한 기운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김성은 감독은 차 안에서 가는 내내 안산의 컨디션을 확인하며 안산에 대한 걱정을 떨치지 못했다.

선수촌에 들어서는 안산을 감독이 끝까지 걱정했던 이유는 14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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