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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이은형, 홍현희…'골때녀' 시즌2, FC개벤져스 새 멤버는 누구?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0.13 12:57 수정 2021.10.13 14:38 조회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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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FC불나방의 우승과 올스타전 진행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 새 리그를 시작한다.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지난주 올스타전을 마지막으로 첫 정규 리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축구 팬들의 아쉬움도 잠시, '골때녀'가 휴식기 없이 곧바로 13일 방송부터 시즌2에 돌입한다.

시즌2의 첫 번째 이야기는 FC개벤져스 팀의 재정비를 위한 대규모 드래프트다. 홍현희, 이은형, 김지민, 김혜선, 김승혜 등 막강 개그우먼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는데, 힐킥부터 드리블까지 엄청난 축구 기술들이 대방출되어 황선홍 감독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1차 면접, 첫 번째 참가자로 등장한 이은형은 "'골때녀'에 내 눈(?)을 다 때려 박겠다"며 시작부터 엄청난 의지를 불태웠다. 이에 질세라 홍현희는 자신의 마음가짐을 정글식으로 표현하겠다며 사자후를 내뿜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5:5 경기에서는 김혜선이 파워풀한 공격으로 상대 팀을 압도하는 반면, 김승혜가 강한 에너지와 빠른 스피드로 지능적인 플레이를 선보여 관중석에 있던 개벤져스 멤버들을 환호케 했다.

단 하나의 팀원 자리를 건 양보 없는 승부가 펼쳐지던 가운데, 의외의 슈팅력으로 팀의 기대주로 떠오른 김지민은 경기 도중 주저앉아 그 배경을 궁금케 하기도 했다.

FC개벤져스 입단에 도전하는 개그우먼들의 불꽃 튀는 축구 오디션 결과는 13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 시즌2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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