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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시즌2 맞아 재정비… FC개벤져스 선수 영입+황선홍 감독과 결별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0.12 13:40 수정 2021.10.12 13:53 조회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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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새로운 시즌을 맞아 재정비해서 돌아온다.

시즌 2를 맞이한 '골때녀'는 기존 여섯 팀에 대항할 막강한 팀이 새로 투입된다. 기존 팀들 역시 체력을 보강하면서 재정비할 시간을 가지며 새 시즌에 임한다. 지난 시즌 4위, 5위, 6위 팀이 시즌 2의 새로운 팀과 리그전을 치르고, 최종 상위 세 팀이 시즌 1의 1위, 2위, 3위 팀과 슈퍼 리그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 2를 위해 기존 6팀은 팀원 모집을 활발하게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정규 리그에서 꼴찌를 차지하며 최약체로 낙인찍힌 FC개벤져스는 숨어있던 축구 인재들을 추가로 영입해 재정비 작업에 돌입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김지민, 홍현희, 이은형, 김혜선, 김승혜 등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하는 유명 개그우먼들이 대거 참가해 축구에 대한 진심과 개그력(?)까지 뽐낸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영입된 멤버들의 활약을 통해 FC 개벤져스가 지난 시즌 꼴찌의 불명예를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U-23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되어 안타깝게 FC개벤져스와 이별을 하게 된 황선홍 감독은 개벤져스를 위해 팀을 이끌 명장 감독을 깜짝 발표한다. 베일에 싸여있는 새로운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 전설답게 치밀한 팀 분석 능력과 열정 가득한 코칭으로 벌써부터 개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FC개벤져스에 새롭게 합류한 선수와 새 감독은 오는 13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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