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파파 김구라, "내 행복이 우선, 아이에게 올인하지 않을 것"…늦둥이 파파 구라 '축하'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0.11 23:33 조회 502
기사 인쇄하기
동상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구라의 2세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구라의 득남을 축하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구라형이 쉰둘에 늦둥이를 봤다"라고 했고, 이에 김숙은 기저귀 케이크를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뒤늦게 좋은 일이 생겼는데 고맙다"라며 "동현이를 키울 때 스물여덟이었다. 그때는 잘 몰랐다. 그런데 지금 보니 애가 참 귀엽고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정일보다 일찍 나와서 중간에 잠깐 인큐베이터에 있다 나왔는데 다행히 지금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 같이 걱정해줘서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어깨가 더 무거워지지 않았는지 물었다. 그러자 김구라는 "축하 메시지가 많이 왔는데 거기에 내 답이 '고맙다. 내가 즐겁도록 노력하겠다. 내가 즐거워야 아이도 즐겁다'라고 했다"라며 "난 항상 내 행복이 우선이다. 절대 아이에게 올인하지 않을 거다. 난 일방적인 희생을 할 생각이 조금도 없다"라고 김구라다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