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김종국, "'런닝맨'에서 아프다는 하하, '놀면 뭐하니'가면 쌩쌩"…보필 PD, "진짜 섭섭"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0.10 18:17 조회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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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과 보필 PD가 하하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에서는 '품격 있는 양식 로드'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전소민의 부재 소식을 전했다. 그는 "최근 드라마 촬영장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그래서 지금 자가격리가 필요한지 확인을 위해 대기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그리고 오늘 소민이 뿐만 아니라 모든 멤버들의 컨디션이 안 좋다. 나만 쌩쌩하다"라고 했다. 그러자 하하는 환절기 알레르기로 고생 중이라 밝혔다.

이에 김종국은 "그런데 하하는 에서는 맨날 아프다 뭐다 하면서 '놀면 뭐하니?' 가서는 엄청 열심히 하더라"라며 "진짜 열심히 하더라. 보필 PD가 섭섭할 것 같다"라고 했다.

또한 유재석도 "내가 하하 칭찬 안 하는데 정말 열심히 한다. 농담 아니고 '놀면 뭐하니' 되게 열심히 한다"라며 "거기 고정하려고 진짜 열심히 해"라고 폭로했다. 이에 보필 PD는 "진짜 섭섭하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후 보필 PD는 푸짐한 양식을 준비한 이유에 대해 몸이 안 좋은 하하를 위함이라고 밝혔고, 이에 김종국은 "하하 몸 안 좋을 땐 '놀뭐' 카메라를 갖다 대라. 그러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고 있던 지석진은 "내가 해봐서 아는데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 거기는 단물 쪽 빨아먹는 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런데 형이랑 차이가 있는 게 얘는 고정이야"라고 설명했고, 이에 지석진은 "그래 좋겠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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