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한 현장] '위드 코로나' 관객들 앞에 다시 선 배우들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언프레임드'의 배우들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오픈토크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2년 만에 재개된 오픈토크와 무대인사 행사에서 관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배우들을 만나고 있다.

마스크 벗고 관객들과 함께한 영화 '언프레임드'의 배우들

홍상수 감독 영화 '당신얼굴 앞에서'의 배우 조윤희-권해효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의 배우 김혜윤-박혁권

영화 '싱크홀'의 김성균-김혜준-이광수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의 임상수 감독과 배우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