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원더우먼' 이하늬, 이상윤의 '진짜 첫사랑'…정체 깨달은 이하늬, '이중생활' 시작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0.09 00:20 수정 2021.10.10 17:14 조회 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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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하늬는 이상윤의 진짜 첫사랑이었다.

8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원더우먼'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조연주(이하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연주는 안유준(이원근 분)을 만나 자신이 중앙 지검 조연주 검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조연주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 한승욱(이상윤 분)과 노학태(김창완 분). 특히 노학태는 본인이 만나려던 것이 조연주 검사라며 "그쪽에서 먼저 연락했다. 한주에 대해 할 말이 있다고 해서 연락이 왔는데 그 후 실종이 된 거다"라고 했다.

안유준에게 강미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들킨 조연주는 그와의 대화를 통해 그가 자신에게 호의적인 인물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조연주는 안유준에게 자신이 강미나라는 것을 절대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게 했다.

안유준은 기억을 잃은 조연주를 보며 크게 걱정했고, 이 모습을 본 한승욱은 안유준을 신경 쓰기 시작했다. 또한 조연주는 자신이 노학태를 만나서 하려던 이야기가 무엇인지, 본인이 어떤 일에 얽혀있는 것인지 알아내기 위해 조연주의 주변 사람들을 만나 하나씩 알아갔다.

그리고 조연주는 조폭 삼촌들을 만난 후 본인이 본래 정의로운 검사였던 것으로 크게 착각해 눈길을 끌었다.

조연주와 강미나로 이중생활을 시작하게 된 조연주. 그는 중앙 지검에 휴직계를 제출하러 갔다가 류승덕(김원해 분)을 만났다. 그리고 그가 인지 수사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의아함을 느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에필로그에서는 한승욱의 진짜 첫사랑이 강미나가 아닌 조연주 임이 밝혀져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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