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원더우먼' 이하늬, "검사 사칭한 사기꾼이 아니라 진짜 검사?"…진짜 정체 알고 '내적 환호'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0.08 22:58 조회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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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하늬가 자신의 정체를 알았다.

8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원더우먼'에서는 자신이 중앙 지검 검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 조연주(이하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연주는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했다. 그런데 강미나 없애려는 함정에 빠져 위기에 몰렸고, 한승욱(이상윤 분) 덕분에 겨우 목숨을 구했다.

검찰에 출두한 조연주 앞에 안유준(이원근 분)이 등장했다. 그는 "누나, 어떻게 된 거야, 괜찮아? 난 무슨 나쁜 일이라도 생긴 줄 알고"라며 걱정했다. 이에 조연주는 "나 알아요? 진짜로 나 알아요?"라며 어리둥절한 얼굴을 했다.

이후 안유준은 조연주가 자신의 존재를 모른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는 "그러니까 당신은 유민그룹 강미나 회장이고 검사 조연주라는 사람은 모른다?"라며 "제가 아는 당신은 조연주라는 사람이다. 중앙 지검 검사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연주에게 그의 지갑을 건넸다. 이에 조연주는 자신의 신분증과 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크게 놀랐다.

그는 "그러니까 내가 검사 사칭이 아니라 사기꾼이 아니라 진짜 검사?"라며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쾌재의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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