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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우혜림♥신민철, 부모 된다…결혼 1년 만에 임신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0.08 15:54 수정 2021.10.08 16:06 조회 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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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림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우혜림은 8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 '림스 다이어리(Lim's diary)'에 '어떡하죠. 저희 큰일 났어요!'란 제목의 영상을 올려 임신 사실을 밝혔다.

영상에서 우혜림과 남편 신민철은 "큰일이 났다"며 한껏 긴장한 모습이었다. 이어 신민철이 "우리 혜림이가 아기가 생겼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우혜림은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드려야 되나 했는데, 이렇게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림스 다이어리'에서 가장 먼저 소개하게 됐다"며 아직 임신 초기라고 설명했다.

신민철은 "소감을 말하자면, '기쁘다' 이런 걸 다 떠나서, 제 모든 세포가 이 쪽을 향해 있는 거 같다. 제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감각, 세포가 다 우리 아기한테 향해있다. 이 이상 집중할 수가 없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내년 3월 출산을 목표로 지난 6월 1일부터 임신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엽산을 같이 챙겨 먹었고, 신민철은 운동을 하며 몸 건강을 챙겼다. 그리고 금방 임신으로 이어졌다.

신민철은 "주변 사람들은 계획대로 순식간에 임신이 된 게 축복이라고 하더라"며 "축복받은 아이가 왔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우혜림은 "감사하게도 저희 계획대로 아이가 찾아와 줬다. 출산하는 그 날짜까지도 계획대로 잘 따라와 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아기의 태명이 '사랑이'라고 밝혔다. 우혜림은 "꽃꽂이 선생님께서 꽃을 보내주셨는데, 너무 예쁜 꽃이었다. 꽃말이 '사랑이 온다', '사랑이 피어난다', '수줍음'이었다"라며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수줍게 아기가 나한테 다가오고 있다'라고 들려 너무 자연스럽게 태명을 '사랑이'로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혜림은 "심장소리 들을 때 가장 울컥했던 거 같다. 너무 기쁘고 행복하지만, 한편으론 조심해야 해서 불안한 마음도 존재한다. 옆에 신랑의 역할도 중요하고, 항상 마음을 평화롭게 갖는 게 중요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오늘 저희의 엄청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많이 놀라셨죠? 축복해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시면 좋겠다. 저희도 열심히 하겠다"며 "예비 엄마,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우혜림

같은 날 우혜림은 자신의 SNS을 통해서도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임신으로 나온 배를 사랑스럽게 어루만지는 영상을 공개하며 "저희 부부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어요! 이 기쁜 소식을 여러분과 나누게 되어 설레고 떨립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2010년 원더걸스 새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던 우혜림은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7년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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