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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팰런 쇼' 박해수 한 마디에 진행자 '빵' 터졌다…"지금?"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10.07 18:26 조회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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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자를 사로잡은 '오징어 게임' 배우들이 미국 NBC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한 가운데, 배우 박해수가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진행자를 폭소케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6일 미국 NBC 간판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징어 게임' 주연 이정재, 박해수, 위하준, 정호연과의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화상 연결을 통해 지미 팰런을 만난 배우들은 '오징어 게임'의 폭발적 인기에 대한 소감과 촬영 비하인드 등 유쾌한 토크를 이어갔습니다. 팰런은 인터뷰 내내 '오징어 게임'에 대해 연신 놀라움을 쏟아냈고, 박해수에게 "넷플릭스가 서비스되는 90개 이상의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오징어 게임'의 인기를 언제 실감하냐"고 물었습니다.

질문을 듣자마자 박해수는 "Right now(바로 지금 이 순간)"라고 자신 있게 답했고, 뜻밖의 답변에 팰런은 제대로 폭소했습니다. 고개를 푹 숙이고 책상 위에 쓰러지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던 그는 박해수에게 "Right now?"라고 되묻기도 했습니다.

이에 박해수는 "많은 매체를 통해서 드라마의 인기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있어 너무 감사한데, 지금 현실적으로 더 많이 느껴진다. 직감하고 있다"면서 "지미 형을 만나고 싶었다(I wanna meet Jimmy brother)"고 지미 팰런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고, 팰런은 뿌듯해하며 "That's my man. I love you. Come on(역시 멋있다. 사랑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지미 팰런은 또한 최근 '오징어 게임' 공개와 함께 아들을 품에 안은 박해수에게 축하를 전했습니다. 박해수는 "신기하게도 '오징어 게임' 공개 시간이 한국 시간으로 오후 4시였는데, 아기를 만난 게 오후 3시 50분이었다. 나에게는 복덩이고 축복이다. 주변에서는 '오징어 보이'라고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유튜브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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