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골목식당' 제주 금악 마을, 활기 되찾았다…'제주 프로젝트' 솔루션 성료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0.07 01:58 수정 2021.10.07 09:37 조회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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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제주 프로젝트의 모든 솔루션이 종료됐다.

6일 방송된 SBS 에서는 금악 마을에서 첫 장사에 돌입한 네 가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장사에 앞서 최종 점검을 통해 각 가게에 조언과 당부를 전했다. 그리고 사장님들은 점심시간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장사에 돌입했다.

앞서 백종원은 "이렇게 걱정되는 건 처음이다. 손님들이 오지 않을까 봐 걱정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금악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시작된 이 프로젝트의 성패를 궁금해하며 모두 긴장한 눈빛으로 지켜보았다. 그리고 금새록의 환호성이 터졌다.

사람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금악 마을에 인파로 가득했던 것. 수많은 손님들은 4 가게 앞에 줄을 지어 서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에 사장님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장사를 시작했다.

타코 집 우려와 달리 최종 점검과 첫 장사 모두 호평 일색이었다. 이에 타코 집은 오후 2시 18분 재료 소진과 함께 가장 먼저 목표했던 80인분 완판을 기록했다.

라면집도 순탄했다. 해장국을 좋아하는 어른들 뿐 아니라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순조롭게 판매가 되었고, 계획했던 60인분을 웃도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장사 데뷔를 하게 됐다.

최종 점검에서 백종원에게 아쉬움과 걱정이 섞인 평가를 받았던 조아름의 파스타집은 금새록이 지원군으로 나섰다. 홀로 장사를 해야 하는 사장님을 알바 만렙 금새록이 돕기로 한 것. 이에 금새록은 백종원이 당부했던 생면과 소스에 대한 설명을 집중적으로 손님에게 전달했고, 이는 좋은 맛 평가로 이어졌다.

제주 프로젝트 최종 1위의 두슬 부부는 예상과 달리 어려움을 겪었다. 조리에 속도가 붙지 않아 다른 가게보다 뒤늦게 장사를 시작했고, 흑돼지를 튀기는 과정에서 오버 쿡이 되어 튀김을 모두 버리는 상황까지 초래했던 것. 그러나 두 사람은 조금씩 손발을 맞추며 체계를 잡아갔고, 어느새 순조롭게 장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맛에서도 호평을 얻으며 다음 장사를 기대하게 했다.

첫 장사가 끝나고 백종원은 가게를 한 곳씩 들러 따뜻한 조언을 전하며 모든 솔루션을 종료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기회에 감사하며 지금의 마음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장사를 할 것을 약속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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