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목식당' 백종원, 제주 생면 파스타집에 "소비자 눈높이에서 생면과 소스 설명 필요해" 당부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0.07 01:19 조회 70
기사 인쇄하기
골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조아름의 요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SBS 에서는 첫 장사에 앞서 최종 점검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최종 2위 조아름의 생면 파스타집을 찾았다. 조아름은 최종 메뉴로 감태 페스토 크림 파스타와 흑돼지 라구 파스타를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두 가지 파스타를 차례대로 시식했다. 그리고 그는 "약간 이게 참 애매하겠다. 일반 라구 소스보다 낯선 맛이다"라며 "최대한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미트소스를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낯설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감태 페스토 파스타에 대해서는 "첫날 먹었던 건 정말 맛있었는데 크림 맛이 너무 진하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는 "생면의 식감이 퍽퍽하기 때문에 소스를 더 묽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그는 생면에 대해 알고 먹을 수 있게 반드시 설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백종원은 "소비자 눈높이에 공감해야 한다. 요리 전문가에서 경영자가 되는 만큼 모두의 이상을 제공해야 한다"라며 "소비자 눈높이에서 생면과 소스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선배 경영자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