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목식당' 백종원, 제주 라면집 '똣똣 라면+몸밥'에 인정의 박수…김종욱 사장님, 눈물 글썽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0.07 00:33 조회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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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라면집의 최종 메뉴에 박수를 보냈다.

6일 방송된 SBS 에서는 첫 장사에 앞서 최종 점검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라면집은 최종 메뉴에 '똣똣 라면'이라는 이름을 붙여 눈길을 끌었다. '똣똣'이란 제주도 방언으로 따뜻하다는 의미.

김종욱 사장님은 떨리는 마음으로 똣똣 라면을 만들어 백종원에게 선보였다. 백종원은 시식하기 전 면발 상태를 보고 아주 좋다고 호평했다. 그리고 시식 후 백종원은 아무 말 없이 엄지 척으로 평가를 대신했다.

백종원은 "아주 좋다. 고추기름이랑 딱 만나서 파 향이 올라오니까 계속 당긴다"라며 "다음 젓가락이 기대되는 맛이다"라고 평가했고, 이에 사장님은 눈물을 글썽이며 감동했다.

그리고 사장님은 "말아먹을 밥으로 모자반을 넣은 몸밥을 지어봤다. 국물을 해치지 않고 제주 특색도 살릴 수 있는 재료인 것 같아서 준비했다"라며 평가를 부탁했다. 이에 백종원은 똣똣 라면에 몸밥을 곁들여 맛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인정의 박수를 보냈다.

백종원은 "아주 좋다. 바로 팔아도 되겠다"라며 "이 생각을 어떻게 했냐"라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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