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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몇 백만 원 빌린 후 사라져"…'연애도사2' 최은주, 나쁜남자 경험담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0.05 08:32 수정 2021.10.05 10:01 조회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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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최은주가 나쁜 남자들에 상처 받았던 과거 연애담을 밝혔다.

4일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2'에는 최은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결혼에 대해 묻는 최은주에게 사주도사는 "그동안 엉망진창 남자를 만났을 거 같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최은주는 "나쁜 남자가 꼭 끌리더라. 나 좋다는 남자 다 마다하고, 꼭 그렇게 연락 안 되는 사람들을 만났다"라고 말했다.

최은주는 "마지막 연애가 5년 전이었고, 나쁜 남자였다. 술 먹고 연락이 안 됐다. 연하였는데, 집에 갈 때 연락하랬더니 초반엔 잘하더니 나중엔 연락이 없었다. 근데 SNS나 할 짓은 다 하는데 연락은 안 된다. 나를 그냥 무시한 거다"라고 회상했다.

최은주는 또 다른 '나쁜 남자'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어떤 분은, 식사를 하고 있는데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 직원 월급을 줘야 한다더라. 몇백만원이었는데, ATM기에 가서 뽑아 줬다. (돈을 돌려준다고) 줄게 줄게 하다가, 결국 그분이 사업 때문에 잠깐 해외에 다녀온다고 하더니 연락이 없더라"고 돈까지 잃었던 경험을 소개했다.

이날 최은주는 '연애도사2'에서 네 살 연하의 치과 전문의와 소개팅을 진행했고, 서로 호감을 보이며 만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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