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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이현이 시母, "연예인 며느리, 처음에는 썩 내키지 않아"…솔직한 첫인상 공개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0.05 02:20 수정 2021.10.05 09:52 조회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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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현이 시어머니가 이현이의 첫인상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현이 홍성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은 이현이의 시어머니가 두 사람의 집을 방문했다. 이에 이현이는 여느 때와 달리 옷차림에도 신경 쓰고 구절판과 갈비찜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시어머니는 이현이가 만든 갈비찜이 본인이 한 것보다 더 맛있다며 칭찬해 며느리를 웃게 했다. 한창 식사를 하고 있던 때 홍성기는 어머니에게 이현이에 대한 첫인상이 어땠는지 물었다.

이에 이현이 시어머니는 "솔직하게 이야기할게"라며 "연예인 며느리라 마음에 썩 내키지는 않았다. 평범한 직장인인 아들과 결혼을 한다는 게 걱정이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야기를 들은 이현이는 "어머니가 저를 만나자마자 안아주셨잖냐"라며 왜 그랬는지 물었다. 이에 시어머니는 "안아주고 싶을 만큼 연약해 보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시어머니는 이현이가 밥을 너무 예쁘게 잘 먹는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현이는 "난 어머니가 만든 집밥을 먹고 집밥이 그렇게 맛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정말 너무 맛있었다"라며 정말 맛이 있어서 먹은 것이라 했다.

홍성기는 어머니의 말이 진짜인지 알아보자며 거짓말 탐지기를 꺼냈다. 그런데 어머니의 말은 거짓이라는 결과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어머니는 "아들을 사랑한다도 한번 해보라"라며 아들을 사랑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러나 이도 거짓이라는 판결이 나와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어머니는 "그것 봐라. 기계가 잘못된 거다"라고 본인의 마음은 진실이라고 했다.

이날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와 다툰 후 아이를 데리고 시댁으로 갔던 일화를 밝혔다. 이에 이현이는 "어머니한테 가서 '어머니, 이 사람 A/S 좀 해주세요'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시어머니는 "A/S가 조금 필요하지"라며 쿨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현이는 "다퉜는데 친정으로 가는 건 완전히 끝내자는 거 같아서 그럴 수 없었다. 그리고 당시 시부모님이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나에게는 백 같았다. 마음이 든든하고 그랬다"라고 시부모님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이날 이현이 홍성기 부부는 어머니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퍼팅 게임에서 성공하면 골프레슨 10회권을 드린다는 것. 이에 이현이는 "매번 어머니가 선물을 사양하신다. 그래서 이런 방법을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퍼팅 게임에 앞서 이현이 시어머니는 연습 퍼팅을 했다. 그런데 연습 한 번에 바로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습이 끝나고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됐다. 그런데 연습에서는 들어갔던 것이 본 게임에서는 실패를 기록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현이가 대신 나섰다. 그는 "어머니 저 감아 차기 하는 거 보셨냐"라며 늘어난 축구 실력만큼 자신감을 보였다. 그리고 그의 자신감은 성공으로 이어졌다. 이현이는 첫 도전에 곧바로 성공을 해 어머니에게 계획했던 선물을 할 수 있게 되어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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