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사강, "god 댄서 출신 남편, 노는 것 목격하면 SNS로 제보 바람"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0.05 00:47 조회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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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사강이 남편에 대한 불만들을 폭로했다.

4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사강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사강이 사전 인터뷰에서 남편 고발에만 2시간 반을 할애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사강은 "19년을 살았는데 무슨 좋은 이야기가 있겠냐"라며 "알고 지낸 것은 20년이 넘는다"라고 했다.

서장훈은 "god와 박진영 댄서 출신인 남편이 노는데 일가견이 있다는데 어느 정도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사강은 "지금도 논다. 뭘 하고 노는지 나도 모르겠다. 매일 늦게까지 밖에서 논다. 술도 안 마시는데 뭐하고 노는지 얼마나 궁금하겠냐"라고 했다.

이어 사강은 "남편 사진이 지금 나갈 거다. 잘 보고 남편이 밤에 무슨 짓을 하는지 보시는 분들은 제 SNS로 제보 바란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사강은 흥부자 남편에 대해 "이모부님 환갑잔치에 가서 '백세시대에 환갑잔치는 성인식과도 같다'면서 박지윤의 성인식 안무를 췄다. 그 춤을 다 외워서 디테일까지 살리더라"라고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사강은 밖에서 놀기만 하는 남편이 집에서는 누워있다고 했다. 그는 "오빠가 누워있는 서재 소파가 있었다. 그래서 그 소파를 버렸더니 거실 소파로 나오더라. 거실 소파에 누워있길래 거실 소파를 버렸더니 침대 위에서 이불 생활이 시작됐다. 그래서 집에 있는 침대는 모조리 다 버렸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현이는 "그래서 안 들어오는 거 아니냐. 누울 데가 없어서"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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