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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허성태, 쏟아지는 관심 속 첫 공식 행보는 라디오…왜?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0.04 11:43 조회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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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오징어게임'의 배우 허성태가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다.

허성태의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4일 "허성태가 오는 8일 방송될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의 금요일 코너 '안알랴줌' 초대석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허성태의 이번 출연은 '웬디의 영스트리트' 류철민 PD와의 오래된 인연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허성태와 류철민 PD는 허성태의 데뷔 프로그램인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 참가자와 연출로 인연을 맺었다.

'기적의 오디션'은 지난 2011년 방송된 신인 연기자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당시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허성태는 어릴 적부터 꿈꿨던 배우의 꿈을 위해 이 프로그램에 지원했고, 이후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허성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덕수 역으로 출연, 작품의 전세계적 인기와 더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라디오 출연은 그가 '오징어게임'으로 주목을 받은 후 선택한 첫 공식 행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밤 8시부터 2시간동안 방송된다.

[사진= 넷플릭스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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